MOVING CENTER
울산의 중심이
이동합니다
동쪽의 엔진이 울산을 이끌어온 지난 시간들. 이제 시선은 서쪽으로 향합니다. 지도 위의 새로운 점이 아닌, 울산의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흐름의 시작. 본래 사람이 살기 가장 좋았던 이 땅이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다시 깨어납니다.

CITY TURNS ON
잠들어 있던 땅에
불을 켭니다.
수천 년간 비축해온 대지의 에너지 위에, 비즈니스의 활력과 주거의 안락함, 그리고 교육의 열정을 덧입힙니다.
어둠 속에 머물던 미래의 가능성 위에 하나둘 빛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HERITAGE
Heritage
땅의 기억, 미래를 깨우다.















OLD FUTURE
오래된 미래수천 년의 시간이 증명한 터전
불이 켜지기 전에도, 이 땅은 언제나 따뜻했습니다.
뉴온시티가 들어설 신화리 일대에서 발견된 많은 유적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말해줍니다. 청동기 시대의 대규모 주거지부터 삼국시대의 산업 흔적, 조선 시대의 토광묘까지, 이 땅은 한번도 사람의 온기가 끊긴 적 없는 '검증된 명당'이었습니다. 수천 년 전 선조들이 정착지로 삼았던 지리적 안정성과 풍요로운 자원은, 오늘날 우리가 세울 첨단 복합도시의 가장 견고한 기초가 됩니다.


FORGOTTEN CITY
잊힌 도시잠들어 있던 풍요를 다시 켜다
시간의 흐름 속에 잠시 꺼져 있던 도시의 불빛을 다시 밝힙니다.
과거 신화리는 삼국시대 내륙과 해안을 잇는 요충지이자, 조선 시대 농산물과 수공예품이 모여들던 경제의 중심지였습니다. 잠시 '잊힌 도시'처럼 보이는 이 땅은 사실 울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비축하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교역로가 이제 KTX 울산역의 광역 교통망으로, 고대의 주거지가 스마트 정주 환경으로 전환되며 울산의 서쪽 지평선을 화려하게 밝힐 준비를 마쳤습니다.

HERITAGE ON FUTURE
유산 위로 흐르는 혁신Heritage on Future
뉴온시티는 과거를 지우지 않고, 그 위에 미래를 쌓습니다.
우리는 발굴된 유적을 도시의 장애물이 아닌 '오리지널리티'라는 자산으로 삼았습니다. 역사 유적 및 문화공간과 탐방로를 통해 시민들은 수천 년 전의 숨결을 일상에서 느끼고, 그 안정적인 지반 위에 최첨단 산업과 교육 인프라가 구축됩니다. 가장 오래된 땅에서 가장 앞선 삶이 시작되는 곳. 뉴온시티의 헤리티지는 울산이 꿈꿔온 미래의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TWO AXES
두 개의 축이 도시를 만든다
자족도시를 설계하는 방법

뉴온시티는 처음부터 ‘두개의 흐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하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힘. KTX 울산역에서 시작해 산업과 업무, 미래의 기능들을 품으며 뻗어가는 부도심 성장축입니다. 반천산단, 하이테크밸리, UNIST로 이어지는 이 흐름은 서울산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맥박이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안으로 숨 쉬는 결.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도시 안으로 끌어들이며 공원과 여가, 생태가 조용히 연결되는 문화여가축입니다. 사람이 일상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도시의 가장 깊은 숨결입니다.
두 흐름이 교차하는 자리에서, 뉴온시티가 시작됩니다.
FLOW FROM THE STATION
역에서 시작된 흐름
토지이용계획이 현재의 모습이 된 이유
도시의 활력축
- KTX 울산역
- 광장
- 상업
- 컨벤션
KTX 울산역에서 출발한 흐름은, 멈추는 법을 모릅니다.
역전 광장에서 사람이 모이고, 상업가로가 그 에너지를 받아 이어받고, 컨벤션과 생태공원이 그 끝을 열어둡니다. 이 도시의 활기는 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길 위에서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지하환승통로가 보행을 잇고, 보행 브릿지가 컨벤션으로 연결되고, 연결이 촘촘할수록 도시는 더 깊이 켜집니다.

SKETCH TO CITY
처음의 스케치가 도시가 되기까지
구성에서 완성으로
뉴온시티의 현재 모습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차례의 구상과 검토, 조율의 흔적이 지금 이 도시의 구조 안에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Step 1
도시 구조 구상
두 개의 축이 설정됩니다. 산업과 미래를 담는 부도심 성장축, 자연과 여가를 잇는 문화여가축

Step 2
초기 토지이용 대안 검토
주거·산업·상업·공원의 기능을 어디에 어떻게 놓을 것인가. 복수의 대안이 맞부딪히며 배치의 논리가 다듬어집니다.

Step 3
마스터플랜 구체화
활력축과 보행 네트워크. 녹지와 생활동선이 구체적인 선과 면으로 그려집니다.

Step 4
최종 토지이용계획 확정
역세권 활력, 산업 생태계, 주거생활권, 녹지체계가 하나의 유기적 구조로 완성됩니다.

LIVE / WORK / PLAY
살고, 일하고, 즐기는
하나의 도시
주거와 산업, 상업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LIVE

살아가는 일상
집과 공원, 교육과 생활이 가까이 이어지는 편안한 주거의 리듬
WORK

성장하는 일
산업과 연구, 비즈니스가 도시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
PLAY

머무는 즐거움
상업과 문화, 여가가 일상의 다음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